Tauler 2017. 7. 24. 21:50

내가 네게 명하노니 강하고 담대하라!

이미 길을 떠난 자여, ‘너의 결정이 내게 닿았으니

이제내가 예비한 것을 누리라.

너의 어둠들은 제자리를 찾고, 너는 나아갈 것이라

라는 마음을 아까 주셨어요 오빠~

 

. 215, 한없이 울얼떤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후 SH이가 해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