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파고들지 않는 정보는 앎이 아니며, 낡은 나를 넘어뜨리지 않는, 타자로서의 나로 변화시키지 않는 만남은 체험이 아니다.
톰 라이트가 어느 책에서 이렇게 조언한 적이 있습니다."그저 음악만 듣지 말고, 악기를 하나 마련해 연주해보고, 오케스트라를 찾아가 가입하십시오."자신에게 맞는 공동체를 찾을 때 더 많은 도움과 지혜와 격려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