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우주와 대우주

자신이라는 무한한 신비를 받아들이기 위한 신앙과 하느님이라는 무한한 신비를 받아들이기 위한 신앙은 결국 같은 신앙행위입니다. 이 두 신비를 받아들이는 것-나는 누구이며, 하나님은 누구인가-이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ㅡ.리처드 로어, 내 안에 접힌 날개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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