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5
“내가 네게 명하노니 강하고 담대하라!
이미 길을 떠난 자여, ‘너의 결정’이 내게 닿았으니
‘이제’ 내가 예비한 것을 누리라.
너의 어둠들은 제자리를 찾고, 너는 나아갈 것이라“
라는 마음을 아까 주셨어요 오빠~
ㅡ. 2월 15일, 한없이 울얼떤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후 SH이가 해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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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게 명하노니 강하고 담대하라!
이미 길을 떠난 자여, ‘너의 결정’이 내게 닿았으니
‘이제’ 내가 예비한 것을 누리라.
너의 어둠들은 제자리를 찾고, 너는 나아갈 것이라“
라는 마음을 아까 주셨어요 오빠~
ㅡ. 2월 15일, 한없이 울얼떤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후 SH이가 해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