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파고들지 않는 정보는 앎이 아니며, 낡은 나를 넘어뜨리지 않는, 타자로서의 나로 변화시키지 않는 만남은 체험이 아니다.
"기다림에 지친 오랜 볼모의 시절이 하나님의 은혜의 급습으로 막을 내린다." ㅡ.유진피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