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파고들지 않는 정보는 앎이 아니며, 낡은 나를 넘어뜨리지 않는, 타자로서의 나로 변화시키지 않는 만남은 체험이 아니다.
설교란 설교문을 준비해서 그것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설교자를 준비하여 그를 전하는 것이다.ㅡ릭 이젤, 변하는 청중을 사로잡아라,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