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파고들지 않는 정보는 앎이 아니며, 낡은 나를 넘어뜨리지 않는, 타자로서의 나로 변화시키지 않는 만남은 체험이 아니다.
"실존한다는 것은 영원한 것을 시간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다" -키에르케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