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7

"마음을 편히 가지고, 하고 싶은 것을 해. 오히려 그러다 보면 이전 방식으로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될 거야. 한계가 왔다는 것은 좋은 거야.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지.. "

 

ㅡ. 2017년 4월 27일 대학원 P형님과의 대화 중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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