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5
Posted by 놀이를 회복하는 시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강하고 담대하라! 이미 길을 떠난 자여, ‘너의 결정’이 내게 닿았으니 ‘이제’ 내가 예비한 것을 누리라. 너의 어둠들은 제자리를 찾고, 너는 나아갈 것이라“ 라는 마음을 아까 주셨어요 오빠~ ㅡ. 2월 15일, 한없이 울얼떤 수요예배때, 중보기도 후 SH이가 해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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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More"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음을 인정해라. 기대치를 낮춰라. 예를 들어, 10명을 두팔벌려 끌어안지 말라. 3명만 끌어안아 시작해도 된다. 너무 기대하지 말고, 기대치도 낯춰도 충분히 잘 했다고 볼 수 있다. 3명만 끌어안아도 잘하고 행복할 일인데, 나머지 7명 중 한명이라도 만족하지 못해서 3명을 끌어안은 것 자체도 부정하는 네 모습이 아이러니 하다." ㅡ. 15년 1월 9일 친형과의 대화
View More10억짜리 통장을 하나님이 줬는데, 누군가가 10만원짜리 통장을 줬다가 뺐으려고 한다면, 나같으면 그냥 10만원짜리 버리고 10억짜리 통장에 집중할래. ㅡ. 2016년 1월 8일 새신자실에서 광이와의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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