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고백

사랑이신 주님ㅡ
우리안에 오셔서

우리가
사랑의 존재가
되게 하옵소서ㅡ

라고 철야때 기도를 드렸다. 정말 그렇게 되길 소망한다. 오직 그분의 사랑만이 우리를 회복시킬수 있다. 오직 그분의 은혜만이  우리의 분노를 갈망으로, 우리의 회의를 소망으로, 우리의 애증을 사랑으로 변화시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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