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 나는 '나 '자신에게서 나와 나와 다른 것과 관련하여 재배치되게 된다. 그때의 '나'는 또 다른 '나'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진정한 '나'에 가깝다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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